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살이된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수녀가 되고 싶어서 이렇게 찾게되었습니다

저는 카톨릭 신자도 아니고

성당에는 가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무척 힘들때는 항상 제가 도와달라

부탁을 드릴때는 제 입에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사는 그런 사람입니다.

수녀가 된다는거

적지 않은 나이에 어쩌면 도피일지도 모른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수녀가 되려고 하냐는 질문에 딱히 드릴 답도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괴롭히고 있는 모든것들...

나로인해 다시 돌아오는건 아닌가 하는...

제가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죄값을 치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평생회계하고 평생봉사하며

제 죄값을 치를 수 있다면 지금 이렇게 죽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가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수녀가 될수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