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사악 원장 수사

  • 연중 제22주일 가해

    오늘 복음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 매 순간 마주치는 아주 근본적인 질문 하나를 묵상하게 합니다. 바로 “나는 지금 ‘하느님의…

  • 성모 승천 대축일

    예전에는 성모승천을 몽소승천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승천과 구별하기 위하여 이 말을 썼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시어 본래 당신의 자리로 돌아가셨고, 성모님은…

  • 사부 성 베네딕도 대축일

    사부 성 베네딕도 대축일 강론 찬미 예수님, 오늘 저희와 함께 사부 성 베네딕도 대축일을 경축하러 저희 수도원을 찾아오신…

  •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예수님의 공생활은 선포와 치유 그리고 구마로 요약됩니다. 오늘 복음은 치유자로 활동하는 예수님의 활약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실로 다양한 병을…

  •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오늘 독서는 유다 왕국의 최후의 순간을 상세하게 묘사합니다. 기원전 586년 치드키야 왕의 반란을 계기로 바빌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완전히…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노래가 아직도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려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때는 이 노래를 자주 불렀습니다. ‘금강산…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살다 보면 사람이 걸림돌이 되고 사람이 장벽이 되는 경우를 많이 겪게 됩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고 엉뚱한…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길은 원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맨 처음에 길을 나선 이가 있고, 그 이가 남긴 실낱같은 자취를 따라 사람들이…

  •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주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쌍날칼과 같아 골수를 가르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봅니다. 오늘 복음 말씀을 읽고…

  • 연중 제12주일 가해

    박해가 없는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더 이상 세상 사람들의 귀에 거슬리지 않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