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복음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 매 순간 마주치는 아주 근본적인 질문 하나를 묵상하게 합니다. 바로 “나는 지금 ‘하느님의…
예전에는 성모승천을 몽소승천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승천과 구별하기 위하여 이 말을 썼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시어 본래 당신의 자리로 돌아가셨고, 성모님은…
사부 성 베네딕도 대축일 강론 찬미 예수님, 오늘 저희와 함께 사부 성 베네딕도 대축일을 경축하러 저희 수도원을 찾아오신…
예수님의 공생활은 선포와 치유 그리고 구마로 요약됩니다. 오늘 복음은 치유자로 활동하는 예수님의 활약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실로 다양한 병을…
오늘 독서는 유다 왕국의 최후의 순간을 상세하게 묘사합니다. 기원전 586년 치드키야 왕의 반란을 계기로 바빌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완전히…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노래가 아직도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려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때는 이 노래를 자주 불렀습니다. ‘금강산…
살다 보면 사람이 걸림돌이 되고 사람이 장벽이 되는 경우를 많이 겪게 됩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고 엉뚱한…
길은 원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맨 처음에 길을 나선 이가 있고, 그 이가 남긴 실낱같은 자취를 따라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쌍날칼과 같아 골수를 가르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봅니다. 오늘 복음 말씀을 읽고…
박해가 없는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더 이상 세상 사람들의 귀에 거슬리지 않는다는…